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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신학대학원(Wesley Theological Seminary)

임효명(99년도 졸업), 중남부제일감리교회, TX

미국의 수도 워싱턴(Washington, D.C.)에 자리잡은 웨슬리신학대학원은 목회자 양서, 신학 발전에 기여, 그리고 교회와 세계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처할 수 있는 지도력 양성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감리교회 유산을 이어받으면서도, 교회 일치 운동(the ecumenical movement)에 기여하는 교율을 제공하고 있다.

1881년 "감리교개신교회"(the Methodist Protestant Church) 소속 메릴랜드 연회(the Maryland Annual Conference)에서 신학교 발족을 위한 논의가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1882년 메릴랜드 주의 웨스트민스터 시에 위치한 웨스턴메릴랜드대학 캠퍼스 내에 신학대학원을 세우고 이름을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이라고 불렀다. 1939년 세 감리교(북감리교회, 남감리교회, 그리고 감리교개신교회)가 통합하여 "감리교회"라는 명칭을 가진 교단이 되자, 동 대학원은 자연스럽게 교단에서 인정하는 열 개의 신학대학원 중 하나에 들어가게 되었다. 1958년에는 현재의 위치로 옮기어 "웨슬리신학대학원"으로 그 이름을 바꾸었다. 1968년 "감리교회"와 "복음주의연합형제교회"가 통합되어 "연합감리교회"가 탄생될 때, 동 대학원도 또한 연합감리교회 13개 신학대학원 중 하나로 편입하게 된다.

웨슬리신학대학원 학생들은 다양한 경험들을 이웃 및 인근 도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워싱턴은 국내 및 국제 정치가 피부로 경험되는 곳이다. 스미쏘니안(Smithsonian Institution) 박물관을 비롯한 여러 박물관들을 무료로 드나들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민족들과의 교류가 일상화 된 장소이기도 하다. 워싱턴만이 지니고 있는 석조 건물들의 고고한 아름다움과 풍성한 문화적 혜택을 웨슬리의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그리워할 것이다. 웨슬리신학대학원은 워싱턴신학대학원 연합회의 일원으로서 타 신학대학원과의 학점 교류 및, 도서관 공유 체계를 가지고 있다. 세계 최대의 장서를 자랑하는 국회 도서관이 바로 옆에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트롯(Trott) 행정관과 크레스기(Kresge) 교육 센터를 연결하는 터널은 멋진 벽화로 장식이 되어 있다. 웨슬리신학대학원 곳곳에서는 시각화된 신학을 담고 있는 예술 작품들이 많이 있다.

웨슬리신학대학원은 목회자 및 평신도를 위한 다양한 학위 및 비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학위 프로그램으로는 Master of Divinity, Master of Arts, Master of Theological Studies, Doctor of Ministry가 있으며, American University와 공동으로 제공하는 복수 학위 프로그램으로 Master of Theological Studies along with Master of Art in Peace and Conflict Resolution이 있다. Master of Divinity 과정은 도시 목회와 선교 프로그램(Urban Ministry Program), 목회와 선교 프로그램(Practice in Ministry and Mission), 학생 목사 프로그램(Student Pastor Program) 등 세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진다. 비학위 프로그램은 평신도 목회 양성 과정(Equipping Lay Ministry), 목회자의 지속적 교육 과정(Continuing Education for Clergy), 지역 목사 연구 과정(Course of Study School for Local Pastor) 등이 있다.

웨슬리신학대학원 교육의 특징이라면 학구적인 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과 동시에 신학과 목회 현장의 접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점이다. "교회 중심 신학대학원"인 웨슬리의 교육과정은 강의실과 목회 현장 경험을 상호 보완 관계로 이끌도록 고안되어 있다. 모든 교과과정은 교회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일례로 성서 관련 과목들은 학기말 과제로 한 학기 동안 배운 것을 어떻게 목회 현장에 적용할 것인지를 발표하도록 한다. 학생들은 성경 공부 교재, 설교, 연극 대본, 오페라, 그림을 비롯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진지하게 자신들의 노력을 발표하기도 한다.

목회 현장 교육으로 웨슬리신학대학원은 부유한 계층뿐만 아니라 상처받고 가난한 도심의 빈민층에게 선교 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지이기도 하다. 웨슬리의 한 한인 졸업생은 실제로 졸업 프로젝트로 계획하였던 도시 빈민 선교를 구체화하여 워싱턴 도심으로 들어가 집 없는 이들, 부랑자들을 위한 선교 센터를 인근 한인 교회들과 협력하여 성공적인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웨슬리는 또한 신학과 현장 실습이란 점에서 인근 한인 교회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한인 신학생들을 위한 "영구 장학 기금"을 많이 확보하고 있다.

웨슬리는 특히 미국에 있는 한인 교회들의 간절한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차세대 영어 목회자들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들을 위한 특별 장학금이 마련되어 있으며, "차세대영어목회센터"가 학교 안에 있어서 차세대 영어 목회자 양성과 훈련, 그리고 각 교회 영어 목회를 위해 전 교단적 차원의 일을 하고 있다.

자세한 입학 정보 및 학교 관련 사항은 다음을 참조하고 문의하기 바란다.

신경림 부총장실
전화: 202-885-8620
E-mail: Kshinlee@Wesleysem.edu  
Web-site: www.wesleyse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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