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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모든 동포들에게 위로와 평화를


정희수 감독

우선 북한의 지도자였던 김정일 위원장의 서거에 애도를 표합니다.

2011년이 지구촌 처처에서 일어난 사회변화와 혼동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저희 모두에게 새삼스러운 시기입니다. 이런 때에 한 지도자의 갑작스러운 서거의 소식은 그 놀라움을 더하게 됩니다.

강림절 속에서 지상의 평화를 선물하신 하나님께서 북한의 모든 동포들에게 위로와 평화를 부여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대립과 갈등의 원인이 되어온 한반도의 정황 속에서 김정일 위원장의 서거는 갈등과 대립을 더하지 않고 새로운 국면의 화해와 진보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북한 동포들의 어려운 정황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회복돼서 모두가 함께 평화를 살고 공존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는 기도합니다. 역사적인 현실을 초월하셔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세계 처처에 실현되기를 바라며, 남북한이 가능한 한, 공생과 화합의 세상을 창출하여 가는데 우리 교회와 세계 교회가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을 항상 평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로 부르고 계시기에 어떤 역사적인 변화 속에서도 평화의 증인으로서의 교회의 사명을 다함이 우리 모두의 소명입니다.

주의 은총과 임재가 한반도와 세계 속에 더욱 함께 계심을 기도합니다.

정희수 감독

올린날: 2011년 12월 20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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