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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층의 아동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는 그리 놀랍지 않은 소식


캘리포니아주의 프레즈노의 Wesley UMC에서 제공하는 무료급식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가족. 
A UMNS 2009 file photo by Barry Simmons. 캘리포니아주의 프레즈노의 Wesley UMC에서 제공하는 무료급식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가족. A UMNS 2009 file photo by Barry Simmons.

지난 달 Annie E. Casey 재단에서는 지난 십 년 동안 미국의 빈곤층 아동들이 2백4십만 명 더 늘어난 것으로 보고했다.

지난 주 미국 인구통계국(U.S. Census Bureau)에서는 이에 관한 통계를 작성한 지난 52년 동안 가장 수치가 높은 4천6백2십만 명이 미국의 빈곤층으로 살고 있다고 발표했다.

무료 음식보급소와 방과후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교인들에게 저소득층 가정과 아이들을 위한 경제적인 복지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는 Casey 재단의 보고는 “그들이 현장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과 일치한다”고 총회세계선교부(GBGM)의 빈곤층을 위한 사역 컨설턴트인 Mary Ellen Kris 목사는 말했다.

빈곤의 본 모습에 대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뉴욕시의 노숙자 쉼터에 아이들과 싱글맘들로 넘쳐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아주 놀란다고 Kris 목사는 말했다. “정말 눈에 띄지 않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연합감리교인들은 항상 그들의 시간과 돈을 들여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왔다. 교단의 4대 중심 선교과제 중 하나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사역”이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 것은 50년 전과 같이 지금도 문제인 빈곤의 순환을 끊는 방법에 대한 이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다른 말로 하자면,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단 사역 참여의 일부는 시스템을 어떻게 고쳐나갈 것인가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라고 Kris 목사는 말했다.


연합감리교회 기념관 앞에서 지난 7월에 있었던 “신실한 예산안”을 위한 철야기도회에서 선언문을 읽고 있는 Jim Winkler. 
A UMNS photo by Wayne Rhodes. 
연합감리교회 기념관 앞에서 지난 7월에 있었던 “신실한 예산안”을 위한 철야기도회에서
선언문을 읽고 있는 Jim Winkler.
A UMNS photo by Wayne Rhodes.

총회사회부 총무인 Jim Winkler는 이에 동의하고 있다.

“우리는 가난으로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급식 프로그램이나 무료 급식소, 음식 배급소, 남은 수확물 수집 등을 할 수도 있고 또 해야 하지만, 적정한 임금과 감당할 수 있는 주택 마련, 모든 사람들을 위한 건강 관리 혜택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해야 할 일의 절반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빈곤 수치의 상승

Casey 재단의 연간 아동수치자료집(Casey Foundation’s annual KIDS Count Data Book)에 따르면, 2009년 현재 약 1천4백6십만 명, 20% 정도의 아동들이 빈곤층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지난 9월 13일 발표된 인구통계국의 “2010년 미국 내 소득, 빈곤, 건강보험 혜택” 통계에서는 빈곤층 비율이 1993년 이래 최고치를 보였다.

중산층 소득은 2009년에 비해 2.3% 감소한 $49,445이고, 공식 빈곤층 비율은 14.3%에서 15.1%로 상승했다. “지속적으로 4년 동안 4인 가구 최저생계비 $22,314 이하인 빈곤층이 2010년에는 4천6백2십만 명으로 증가했다.

총회사회부 실무담당장인 John Hill은 “이번 경기 침체가 있기 전, 경기 성장을 보였던 지난 10여 년 동안에도 빈곤층이 계속 늘어난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Bread for the World의 회장을 맡고 있는 David Beckmann 목사. 
A UMNS photo by Mike DuBose. 

Bread for the World의
회장을 맡고 있는 David Beckmann 목사.
A UMNS photo by Mike DuBose.

경기 침체 이후 경제 회복을 위한 시도에서 일부의 사람들은 제외되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이 나라의 성장과 부가 전반적으로 공유되고 있지 않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투표로 선출되는 정치인들에게 빈곤 문제에 대한 처리 계획을 물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대화를 바꿔 정치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 빈곤층의 사람들과 아동들의 현실을 직면하는 것”이라고 Hill은 말했다.

예산 삭감을 맞게 될 사회복지 프로그램(Safety-net program)에 의존하고 있는 한 개인처럼, 통계 수치는 인간적인 요소를 수식에 넣게 된다.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숫자는 무덤덤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의원들과 정책수립자들은 자신들의 지역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관한 이야기에 반응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에서는 회원들이 사회 문제를 실천과 정책 차원에서 모두 다룰 것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이 빈곤층의 아동들을 위해 학용품을 채운 가방을 준비하는 프로젝트에 참가했을 때, “이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여선교회 아동과 가정문제를 관할하는 Julie Taylor는 말했다.

이와 동시에 여선교회 회원들이 지역과 주 교육관리자들과 함께 지역 교육 예산을 살펴보고 취학아동들을 위한 일에 앞장서기를 그녀는 바라고 있다.

Circle of Protection 성명서

전국의 종교 지도자들은 지난 가을 빈곤층 지원 프로그램 기금의 급격한 삭감 제안에 충격을 받아 이 문제를 상의하기 위해 함께 만났다. “빈곤층과 취약한 상황에 처한 이들을 돕기 위한 시도들을 중심으로 Circle of Protection 성명서를 만들 것을 제안했습니다”라고 Winkler는 말했다.


뉴저지주의 엘리자베스의 Medford & Epworth UMC 청소년부 학생들이 나누어줄 점심을 만들고 있다. 
A UMNS photo by Gwen Kisker. 뉴저지주의 엘리자베스의 Medford & Epworth UMC 청소년부 학생들이 나누어줄 점심을 만들고 있다. A UMNS photo by Gwen Kisker.

Capitol Hill에 있는 연합감리교회 기념관 마당에서 지난 7월 11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열렸던 일련의 철야기도도 이 Circle of Protection 프로젝트에 포함되어 있었다. 이번 가을에는 다른 기도회가 더 열리게 된다. Winkler와 다른 연합감리교인인 Bob Edgar 목사는 미 국회의사당에서 있었던 공중 기도를 중단할 것을 거부해 지난 7월 28일 체포되었던 11명의 종교 지도자들 중에 포함되었다.

Bread for the World의 실무담당자인 David Beckmann 목사는 이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결정하는 것은 앞으로 10년 후 우리나라와 세계의 모습을 만들게 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어려운 때에 여러분은 무엇이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한 국가로서 우리는 초과지출을 줄여야 하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부유한 계층의 사람들이 이전에 내지 않던 세금을 내도록 해야 할까요? 혹은 미사일 관련 프로그램 한두 개를 중단해야 할까요? 아니면 굶주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음식을 줄여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원하실지는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연합감리교회들은 Bread for the World의 편지쓰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데 Beckmann은 그들의 노력과 수고에 감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감리교인들은 예수님과 정의 사이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빈곤층의 3-4세 아동들을 위한 Custer Road UMC의 Head Start Bed Start 사역을 통해 기부된 침대 부품을 나르고 있는 Tom Hutson과 그녀의 딸  Amy. 
A UMNS photo by John Gordon. 빈곤층의 3-4세 아동들을 위한 Custer Road UMC의 Head Start Bed Start 사역을 통해 기부된 침대 부품을 나르고 있는 Tom Hutson과 그녀의 딸 Amy.
A UMNS photo by John Gordon.

근본적인 차원에서의 연관성을 장려하기 위해 Winkler는 개체교회 교인들에게 다음의 일들을 하기를 제안하고 있다:

  • 빈곤 관련 문제에 관한 교단의 사회 원칙과 공식적인 결의 내용을 잘 익힌다.
  • 교회의 가르침을 선출된 공직자들에게 교육시킨다.
  • 왜 세금을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데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하는지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시, 카운티, 주, 국가 법률 제정자들을 만난다.
  • 선출된 공직자들에게 보내는 편지쓰기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후보자 포럼을 주관한다.

“개인과 개체교회는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큰 힘을 가져야 합니다”라고 Winkler는 말했다.

“연합감리교회는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교단입니다. 선출된 공직자들은 우리 대부분의 교역자와 평신도보다 훨씬 더 우리의 규모와 영향력에 대해 인식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Linda Bloom and Kathy L. Gilbert,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옮긴이: 김영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ykim@umcom.org
올린날: 2011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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