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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2019 특별총회 추천안 요약

 

지난 40년 동안, 성정체성의 관한 논쟁에서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라는 입장을 서로 고수해왔다. 이 논쟁에서 성정체성에 관한 오직 하나의 옳은 의견만 있을 뿐이다. 현재 연합감리교회의 장정에 따르면, 성소수자를 환영하지만, 기독교의 가르침과 양립할 수 없기에, 동성애를 행한다고 스스로 공언한 자에게는 안수가 허락되지 않는다.[1] 이 조항은 전 세계적으로 각 연합교회가 지리학적으로 진보 혹은 보수 지역 속하던지, 아니면 각 연회가 진보 혹은 보수적 성향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일률적으로 적용이 되어왔다. 예를 들어, 해외지역총회에서 아시아, 러시아, 아프리카에서는 동성결혼이 법적으로 금지되어있지만, 유럽과 미국 국내는 법적으로 이미 통과가 되었다. 한편 성소수자들의 입장에 서서 성소수자들을 똑같이 대해 줄 것과 연합감리교의 장정을 수정할 것을 요구하는 진보주의적 움직임이 있었다. 2016년 총회에서 동성결혼과 성소수자 안수에 관해 장정을 지키지 않는것에 반대해, 성소수자들의 안수에 관해 엄격히 지킬 것을 주장하는 전통주의적 모델이라 불리는 안건이 올라왔고, 총감독회는 특별위원회 (Commission on a Way Forward) 32인을 구성해서 2019년 특별총회에 상정할 추천안을 만들 것을 결정하였다. 총감독회에서 특별위원회에 준 임무는 세계의 곳곳에 가능한 한 많이 “현장적 차별화,” 즉, 각 교회 혹은 연회가 처한 선교적 현장의 문화적 차이를 인정함으로써 연합감리교회를 존재를 세계 속에서 최대화하는 것이었다.

특별위원회는 “현장적 차별화”에 입각한 2 가지 플랜을 총감독회의에 제안했다. 하나의 교회 플랜은 보다 많은 양립 가능성-보수주의와 진보주의가 공존 가능성-을 통해 공간을 만든다. 이 플랜은 총감독회의와 특별위원회의 대다수 추천을 받았다. 차선책인 연대적 연회 플랜은 구조적 분리-3개의 다른 지역 총회-를 통해 공간을 창출한다.

특별위원회 작업의 핵심 개념은 “상황적 차별화”이다. 일부 사람들은 이를 회중주의 (개교회가 정책을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운동)에 대한 동의로 오해하지만, 하나의 교회 플랜은 그렇지 않다. 하나의 교회 플랜은 우리가 이미 비슷한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는 현장화(각 연회의 안수위원회의 다른 기준들, 재혼에 대한 감리교 목사들의 다른 기준)에 비슷한 형태로 확장하는 것이다. 세 가지 제안에 비추어 볼 때, 하나의 교회 계획은 전반적으로 가장 적은 투표를 하게 된다.

특별위원회는 전통적 플랜이 자신들의 사명, 비전 및 범위[2]에 적합하다고 보지 않았고, 감독들은 다른 두 플랜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청했기에, 특별위원회는 전통적 플랜의 개요에 대한 탄원서를 작성하지 않았다. 그러나 몇몇 감독들은 전통적 플랜을 완성하기를 원했고, 청원서로 작성되었다.

하나의 교회 모델 (총감독회와 특별위원회 추천을 받은)

1. 성정체성 이슈는 연합감리교회를 나눌 문제는 아니라는 신학적인 결정에 근거한다
2. 해외지역총회에서  장정을 수정하지 않아도 된다. 현장화, 즉 성소수자의 안수에 대한 결정의 첫 단계는 미국 내의 지역총회에서 이루어진다.

3. 선교 중심이기에 성소수자들을 제한하는 언어들을 장정에서 제거한다.

4. 양심의 자유에 따르기에 금지조항을 제거하지만 간섭하지 않을 것을 보장한다.

5. 각 연회의 안수사역위원회와 목회자회의(Clergy Session)에서 각 연회의 안수 정책에 대해 투표를 하고 관리하도록 위임하다.

6. 목회자들이 누구의 결혼을 주례할지에 대해 결정할 수 있다.

7. 자신들의 교회 소유지에서 동성애 결혼을 허락하기를 원하는 경우에 평신도들의 투표가 필요하다.

 

연대적 총회 모델

1. 3개의 독립된 지역총회를 만든다 – 안수받은 목회자들과 선출된 감독들도 분리된다.

2. 지역 총회, 각 연회 그리고 각 교회의 투표에 의해 분류된다.

3. 연합감리교회의 연대 관계를 유지하지만, 통합은 약해진다 – 총감독회의, 몇몇 기관들은 여전히 공동의 사명을 감당한다

4. 실행하려면, 1) 교회법을 수정해야 하고, 2) 새 장정을 만들어야 하고, 3) 총회 기관을 위해 새로운 모델을 찾거나 축소해야 하고, 3) 분리 이후에 일치성을 유지해야 하고, 4) 분리 이후의 갈등을 다루어야 한다.

 

전통주의적 플랜

1. 교회법을 더 엄격하게 한다 – 1) “동성애를 행한다고 스스로 공언한 자”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 위해 더 많은 조항이 추가될 것이다. 2) 동성애 결혼과 성소수자 안수에 관한 처벌이 부여되고 더 빠른 추방을 실행한다, 3) 배심원의 무효 판결에 항소할 수 있는 교회와 원고의 새로운 권리가 주어진다.

2. 성소수자 이슈에 대해 장정에 얼마나 충실히 지키는가를 증명하기 위해 투표 – 1) 연회, 2) 감독들, 3) 안수사역위원회 순으로 한다.

3. 은혜로운 출구인가 아니면 교단의 분립인가? 1) 진보적인 연회들과 목회자들이 새로운 교단을 형성하도록 부추긴다. 2) 50 혹은 더 많은 교회를 또 다른 교단을 형성하도록 만든다. 3) 협약의 기회, 은급의료혜택부의 이용, 총회 기관과의 동업이 가능하다 4) 개 교회와 목회자가 이같은 새로운 교단을 형성하기 위한 출구가 된다.

 

2019특별총회가 현재 연합감리교회의 교착 상태를 해소해서 우리 교회가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더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선교에 집중해야 한다. 그러나 특별히 소집된 2019 총회에서 오직 3일만 입법안을 다룰 수 있지만, 평소보다 더 많은 청원이 있으므로 총회대의원들은 처음부터 결정적으로 행동해 할 것이다.

 

현재 장정

하나의 교회 모델
지역적 혹은 해외지역총회의 차별화 해외지역총회들은 장정을 지역에 맞게 적용할수 있다.  미국 지역총회와 해외지역총회 둘다 장정을 수정할수 있다. 원문을 보존하거나 동성결혼에 관한 기준을 새롭게 수정할 수 있다. 
연회의 차별화 연회별로 안수 과정의 기준이 장정이 정한것 보다 많다. 성소수자 목사들이 속한 선교현장의 필요에 따라 수정될 수 있다. 
목회적 기능 누가 기독교 결혼에 적합한가? (예; 이혼 후에 재혼에 관한 질문들) 해외와 미국내  지역총회에서 선교적인 필요에 따라 동성결혼을 지지하거나, 동성결혼이 합법인 나라에서 결혼을 주례할지 안할지에 대한 목회자의 재량이 주어진다.
개 교회 교회 건물 및 소유지 사용 방침 교회의 건물과 소유지에서 동성결혼식을 하려면, 교인총회의 투표가 필요하다.

 

  하나의 교회 연대적 총회 전통주의
청원서의 페이지 6 17 17
장정의 변화 17 52 50
장정 속의 단어 변화 1347 3690 6586
교회헌법의 수정 수정 안함 수정을 요함 수정안함
2019 특별총회 이후 특별 업무 없음 규칙을 제정하는 3개의 다른 장정, 총회기관을 위해 새모델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새로운 교단

 

위의 내용은 지난 7월에 열린 "Uniting Methodist Movement" 모임에서 미네소타 평신도 총회대의원이며, A Way Forward 위원회 중 한 명인 Dave Nuckols의 presentation을 요약한 내용이다. 


[1] Book of Discipline 2016 ¶ 304.3

[2] http://www.umc.org/who-we-are/commission-on-a-way-forward-about-us

영문으로 보기

올린날: 2018년 8월 21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