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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수감자의 작은 선물

 

개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과자(career criminal)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한 펜실베이니아의 수감자가 이런 일반적인 생각을 무너뜨렸다. 남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자 그는 넉넉한 마음으로 드렸고 그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까지 움직였다. Lilla Marigza가 그 이야기를 전한다.

대본

장소: 펜실베이니아주 뉴브라이톤

Guy W. Simpson: "제 인생이 끝난 것 같았습니다."

22세의 Guy simpson은 펜실베이니주 그린 카운티의 중범형무소에서 5년 형을 복역하고 있었다.

Guy W. Simpson: "지난 번 판사님이 형을 선고하면서 'Simpson씨, 당신은 범죄자입니다. 당신의 남은 삶을 감옥에서 보내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제 마음에 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도 감옥을 들락거렸고, 그도 12세에 여러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했다. 좀도둑질이 자동차 절도, 마약 혐의, 신용카드 사기로까지 커졌다. 판사가 한 말은 그의 마음에 경종이 되었다.

그는 성경공부와 매주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그는 연합감리교회 채플레인 Kathy Higgins가 언급한 2015년까지 더는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노력인 "말라리아 없는 세상 만들기" 캠페인에 관해 들었다.

The Rev. Kathy Higgins, 채플레인: "광고 시간에 그 소식을 알렸죠. 캠페인에 대해 4-5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했을 겁니다."

Guy W. Simpson: "그녀는 말라리아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지, 모기장 하나로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는 그 일을 위해 뭔가 하고 싶었다. 10달러면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모기장을 살 수 있다.

Guy W. Simpson: (편지 내용 중에서) "저에게 5달러뿐입니다&ellipsis;"

그는 비누와 치약 같은 필수품을 구입하는데 사용했던 한 달 수입의 1/3과 함께 감동적인 편지를 써서 보냈다.

Guy W. Simpson (편지 내용 중에서): "50달러로 5명을, 100달러로 10명의 목숨을 구할 수는 없지만, 이번 달에 이 5달러로 한 생명의 절반은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편지를 받은 이들이 그의 귀중한 5달러의 나머지를 채워주었다. Thomas Bickerton 연합감리교회 감독은 제한된 조건 속에 살아가는 이들도 죽어가는 아이들을 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려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Guy W. Simpson: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상으로 가라고 하셨지요. 감옥에 갇혀 있는 저로서는 어디에도 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 방법이라면 바다를 건너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말라리아 없는 세상 만들기 캠페인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imaginenomalaria.org에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