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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으로 성장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유스 오케스트라

 

유스 오케스트라의 나이는 13세에서 29세 사이이며, 플루트, 클라리넷, 타악기, 첼로, 바이올린 및 비올라를 연주한다. 지난 1년 동안 그들이 함께 공연한 적이 있었지만 레오니아 시(Leonia)의 은혜-베델 연합감리교회 유스 오케스트라는 그들의 나이를 넘어선 음악 재능을 잘 보여주었다.

2017년 7월 교회의 담임, 장학범 목사의 도움으로 설립된 오케스트라는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젊은 사람들이 교회 내에서 연결되는 기회와 교회가 지역사회로 나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저는 2005 년부터 웨스트우드 시(Westwood)에 있는 은혜 한인연합감리교회의 목사였습니다. 2017 년에 우리 교회는 베델 연합감리교회와 합병되었고, 이후로 유스 오케스트라는 우리 교회의 젊은 세대를 활성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이진실을 교회 지휘자로 고용하였고, 현재 플루트 연주자 2명, 클라리넷 2명, 타악기 2명, 현악기 4명, 총 10명이 유스 오케스트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장 목사는 유스 오케스트라 전원이 교회의 청년과 중고등부 출신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대학생과 대학 졸업생들이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는 것을 돕는다.

“나이 든 단원들이 젊은 단원들에게 연습하고 리허설을 준비하도록 권장합니다. 가장 어린 단원은 타악기를 연주하는 13살 소년입니다. 우리의 가장 오래된 단원은 플루트를 연주하는 29세의 여성입니다. 나이 든 단원들은 항상 젊은 단원들을 격려합니다. 저는 중고등부 연주자가 많아질 때, 결국 미래에 중고등부로만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이루어질 거라 믿습니다.”

장 목사에 따르면 교회는 매주 일요일 약 120명의 예배 참석자가 있으며, 거의 모든 교인이 한국의 전통과 혈통에 기초를 두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교회에서 활동하지만, 교회 밖에서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고 있다.

“지금 우리 오케스트라는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드리고 성만찬에 참여하는 매월 첫째 주일에 성가대와 함께 연주합니다. 우리 오케스트라는 CBSN 방송사가 주최하는 글로벌 합창단 콘서트에서 목회자 부부 합창단과 함께 9월 23일 카네기 홀(Carnegie Hall)에서 열린 지역 행사에서 공연하도록 요청받았다”라고 장 목사는 전했다.

글로벌 합창단 콘서트는 장애인, 노숙자, 뉴욕과 뉴저지에 거주하는 빈민층을 위한 모금 행사가 될 것이다. 작년에 이 콘서트는 3만 달러를 모금하고 기부했다.

약 1년 전 오케스트라가 시작하는 것을 도운 것처럼, 장 목사는 오케스트라의 회원이 늘어날 것을 전망하고 있다.

 “많은 중고등부 아이들이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고 수년간 개인 지도를 받았습니다. 그들의 공연의 우수함은 교회 예배에서 연주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도록 권장합니다. 주일마다 수업과 연습을 해주는 지휘자가 있어서 우리는 축복받았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우리는 여러 영화의 유명한 음악과 함께 씨앗 선교(Seed Mission)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1주년 기념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씨앗 선교는 오케스트라가 지역 사회의 사람들을 콘서트에 초대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짧은 비디오와 복음에 관한 메시지를 콘서트 프로그램에 포함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가 복음을 전파 할 수 있는 큰 기회라고 믿습니다.”

장 목사는 오케스트라의 목적이 첫째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그다음으로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연주”라고 말한다.

“오케스트라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음악적 재능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을 교회에 초대하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지도록 쓰이기를 바랍니다.”

장 목사는 오케스트라가 더 많은 중고등학생을 교회로 데려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교회에는 젊은이들을 위한 문화콘텐츠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젊은 세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복음을 그들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음악은 그들이 교회로 다시 돌아오도록 관심을 유발하는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는 든든한 10명의 기존 회원이 있지만, 교회는 여전히 신입 회원을 찾고 있다.

 “비록 오케스트라가 교회에서 시작 했지만, 음악적으로 재능있는 청소년을 점점 더 초청하여 확장하고 싶습니다.”라고 장 목사는 말했다. “우리는 지역 사회가 우리 중고등부를 인정하고 그들이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교회에서 배우고 연주하는 것을 통해서 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경험합니다.”

글쓴이: Denise Herschel, News Reporter at The Coaster
올린날: 2018년 8월 8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