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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file photo by Mike DuBose, UMNS

Immigration policy and practice under the Obama administration and now new challenges under Trump administration have been promoting response for years from concerned faith and secular communities. Tightly-spaced wire mesh prevents more than fingertip contact across the border between Tijuana, Mexico and the U.S in this 2012 file photo

2014 file photo by Jay Mallin, UMNS

Police arrest United Methodist Bishop Minerva Carcaño after a prayer vigil on Feb. 17, 2014, at the White House in support of progress on immigration reform and an end to deportations.

Photo courtesy of New York Conference

Maria Larios shares the story of her journey from Honduras to the United States some twenty-five years ago – with the help of translator, Rev. Enrique Lebron – during the New York Conference's Immigration Vigil and Forum. Larios, who has gained her U.S. citizenship, now assists with the Hispanic ministries at the Hicksville United Methodist Church.

2016 file photo by Mike DuBose, UMNS

Bishop Minerva Carcaño addresses a rally of Methodists in support of immigration reform rally at the Convention Center Plaza outside the 2016 United Methodist General Conference in Portland, 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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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를 제공하는 연합감리교회들

댈러스의 이민자들이 많이 사는 지역 한복판, 성도 대부분이 이민자들인 연합감리교회를 섬기는 Owen Ross 목사는 그 교회가 “외국인 나그네를 너희의 본토인처럼 여기고 사랑하라”는 성경의 명령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한다.

Ross목사는 왜 Christ Foundry United Methodist Mission이 추방의 위협에 있는 어느 누구에나 피난처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는 60여 개의 연합감리교회들 중 하나인지에 관해 이야기하며 레위기 19장 34절의 말씀을 인용한다.

미국 이민국 경찰(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은 교회나 병원에 들어가 이민자들을 체포하지 못하게 하는 법은 없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 비공식적인 관례를 가지고 있다.

이민에 관한 규정들을 크게 바꿀 것으로 예상되는 Donald Trump 대통령 선출 이후, 전국의 800여 개 이상의 예배처소에서 이민자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는 것과, 이산가족이 되는 위협에 처한 이민자들이나 또는 그들이 피난해온 국가들로 다시 돌려보내지는 이민자들을 보호하기로 선언했다.

많은 옹호단체들은 역대 정부 중 가장 많은 수인, 250만 명 이상의 이민자를 추방시켜 “추방 대통령(Deporter-in-Chief)”라 불렸던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정책들에 이미 맞서왔다.

Javier를 위한 집

필라델피아에 있는 Arch Street 연합감리교회는 2016년 11월 13일부터 Javier Flores Garcia의 집이 되어 주었다. 멕시코 출신인 Flores는 이민국에 자수하는 대신 교회로 발걸음을 돌렸다.

Robin Hynicka 목사는 Garcia가 교회 안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으며, 많은 교회 프로그램, 특히 홈리스 사역에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아들, Javier Jr.는 밤에 그와 함께 지냅니다. 다섯 살인 이 아이는 그의 아버지의 옆을 떠나려 하지 않습니다,”라고Hynicka 목사는 말했다. 마흔 살의 남편 Garcia는 세 아이들의 아버지이다.

Arch Street 교회가 피난처를 제공하는 교회라는 소식이 알려진 후, Hynicka 목사는 전국의 여러 교회들로부터 이와 같은 사역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과 조언을 구하는 전화를 받고 있다.

“저는 우리가 지금까지 어떤 일들을 해왔는지에 대해 그들에게 얘기해 줄 수 있지만, 우리가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것 중 하나이며,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부분은 바로 안전감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민국 경찰이 이곳에 들어오는 것을 막을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Garcia는 그가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고 있는 변호사를 두고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서류가 없는 이민자이면서 어떤 옹호 단체와도 연결되지 못했거나, 또는 비자를 받는 방법을 알고 있는 변호사가 없다면 전혀 다른 상황이 전개됩니다,”라고 Hynicka 목사는 말했다.

피난처 제공은 성서적이다.

Minerva Carcaño 감독은 1월 17일 새 정부 아래 이민자들에게 벌어질 일들에 대해 우려하는 다른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전국 단위의 전화 기자 간담회에 참여했다.

“우리는 이 나라에 또 다른 의견들이 있다는 것을 행정부가 듣기를 희망하며 기자 회견을 가졌습니다,”라고 캘리포니아-네바다주 감독이자 교단의 이민 테스크포스를 이끄는 Carcaño 감독은 말했다.

“믿음의 사람들이 이민자들을 적대시하거나, 벽을 쌓고, 이산가족을 만들며, 많은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었던 유년자를 위한 연기 조치법(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을 되돌려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는 올바르지 않고 해야 할 일이 아닙니다.”

Carcaño 감독은 많은 교회들과 예배 처소들이 그들의 문을 이민자 형제자매들에게 열어주는 것에 용기가 생긴다고 말했다.

“우리 개체교회의 사람들이 피난처에 대한 폭 넓은 생각을 하기 시작한 점은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교회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우리의 학교 등,”이라고 감독은 말했다.

피난처 제공은 성서적인 것이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우리는 피난처 제공이 성서에 바탕을 두며, 낯선 이들을 환영하도록 우리를 부르신 예수님의 말씀에서 비롯한 우리 믿음의 표현임을 잊었습니다. 이는 제자도로의 부르심인 것입니다.”

인도하심을 위한 기도

Thomas J. Bickerton 감독은 뉴욕연회의 이민자들을 위한 기도회와 포럼에 참석한 모두에게 이는 “할 수 있는, 해야만 되는, 교회의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1월 20일에 열린 이 행사는 연회의 이민자 관련 테스크포스 그리고 총회사회부가 후원했다. 사진은 뉴욕연회 제공.

연합감리교회들은 대통령 취임식 날에 전국적인 기도회를 가졌다.

뉴욕 연회 Thomas Bickerton 감독은 열정을 이민자가 많은 미국의 한 거리에서 행동으로 보이는 행사를 가졌다.

“두려움과 불확실한 미래를 생각하는 이민자 회중이 있는 교회들의 여러 목회자들을 만나는 것이 우리가 하고 있는 일 중의 하나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연회의 이민자 관련 테스크포스 위원들과 다른 교회의 리더들은 식료품을 나누어 주는 곳을 방문했고, “Know Your Rights” 세미나에 참여했으며, 기도회를 열고 이민 이슈에 관한 포럼을 개최했다.

“우리의 목적은 불확실성과 두려움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며, 그들의 손을 잡아주고 그들과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전했다.

피난처 제공 지침서(toolkit)

교단의 사회정의 기관인 연합감리교회 사회부는 피난처를 제공하기를 원하는 교회들을 위한 지침서를 제공하고 있다. 지침서는 신앙을 바탕으로 하는 지역 옹호단체의 많은 이들에 이해 만들어져 공유되고 있는 초교파적 자료라고 총회사회부의 기본권과 인권의 책임을 맡고 있는 Jeania Ree Moore는 말했다.

“많은 이민자들의 지역사회는 대통령과 행정부의 조치에 대한 변화가 그들의 삶과 생활환경 그리고 가족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습니다,”라고 Moore는 말했다.

“예측이 불가능하지만, 이러한 위협들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닙니다. Obama 정부의 정책과 실행들은 Trump 정부의 새로운 도전들과 더불어, 관련된 지역 공동체들과 교회 안팎의 사람들, 이민자와 협력자들이 오랫동안 적극적이고 광범위하게 대응해 오도록 만들었습니다.

연합감리교회 사회부는 “Know Your Rights (권리 바로 알기)” 세션을 지원하고, 임시 체류자들과의 연대하는 부분에 대해 관료들과 대응해 해왔다고 총무 Susan Henry-Crowe 목사는 말했다.

“우리는 환영과 사랑을 행동으로 보이며 두려운 분위기를 바꾸려 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민자들의 후원

캘리포니아 주 남부와 중앙의 일부, 하와이, 태평양 섬들, 괌 그리고 사이판을 포함하는 캘리포니아-퍼시픽 연회는 피난처 제공을 원하는 교회들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우리 가주-태평양 연회는 우리 안에 있는 가장 약한 이들과 소외된 이들을 위한 피난처 제공에 관해 확고한 조치들을 가지고 명백히 지원합니다,”라고 로스엔젤레스 지역 Grant J. Hagiya 감독은 말했다.

연합감리교회의 사회원칙은 이와 같이 명시하고 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출신국과 관계없이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임을 인정하여, 이를 포용하고 강조한다.”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2016년 연합감리교회 총회는 자녀들을 가진 가족들의 구금을 포함한 이산가족을 만드는 이민 정책에 맞서며, 개체교회가 이민자 가족들을 돕기 위한 사역을 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승인했다.

Trump 대통령 선출 이후, MARCHA (Methodists Associated Representing the Cause of Hispanic/Latino Americans)는 개체교회들이 이민자들을 위한 피난처를 제공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단체의 회장인 Lyssette Pérez 목사와 상무이사인 Elías Galván 감독이 서명한 이 성명서에는 “정치와 이데올로기 이념 가운데, 우리는 편협성, 박해, 차별 그리고 증오 등으로 가장 심한 갈등 상황에 놓여있습니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Ross 목사는 성서에 이 이슈보다 더 자주 또한 지속적으로 나온 정치 이슈는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항상 고민해온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우리가 이방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서의 명령에 귀를 닫아버림은 아주 슬픈 사실입니다.”

영어원문 보기

글쓴이: Kathy L. Gilbert, United Methodist News Service(UMNS)
올린날: 2017년 2월 1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