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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2024년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연합감리교회 2020총회가 개최되었다. 그래픽, 연합감리교 공보부.
2024년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연합감리교회 2020총회가 개최되었다. 그래픽, 연합감리교 공보부.

총회에 관한 한인총회 등 공동 목회 서신 발표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총회장 이창민 목사)와 한인목회강화협의회, 그리고 연합감리교회 한인선교구는 2024년 4월 23일부터 5월 3일 사이에 열린 2020 연합감리교회 총회와 관련한 공동 목회 서신을 발표했다.

주요 뉴스

교단
2024년 5월 3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2020 총회에서, 재무행정협의회 총무인 모세 쿠마르 총무가 대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총회 대의원들은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General Board of Global Ministries)가 제출한 한인목회강화협의회의 보고서와 예산 300만 달러를 647대 31의 압도적인 투표로 승인했다. 사진, 래리 맥코맥, 연합감리교뉴스.

총회, 2025-2028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예산 승인

연합감리교회 총회 마지막 날인 5월 3일, 총회 대의원들은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가 제출한 한인목회강화협의회의 한인목회플랜 보고서와 예산 300만 달러를 승인했다.
교단
한인 교회 목회자들이 라오스로 파송받아 섬기게 될 김데이빗 목사와 이소라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5월 2일 마무리: 성소수자에 대한 언어가 삭제되다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는 2024년 5월 2일 열린 2020 총회에서, 새로 파송된 16명의 선교사를 포함한 세계선교부 140명의 선교사 모두를 지원하겠다는 대담한 결단을 발표했다.
교단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16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행사에서 수 하우퍼트-존슨 감독(왼쪽), 주디 정 목사, 최재형 목사(맨 오른쪽)가 이소라 선교사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한인 교회,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소속 140명 선교사 전원 후원하기로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는 5월 2일 세계선교부 소속 140명의 해외선교사 전원에게 매달 최소 100달러를 최소 3년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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