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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Tim Tanton, UMNS

Wesleyan Covenant Association의 의장인 Jeff Greenway 목사가 테네시 주, 멤피스 시의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교단의 개혁 필요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모습.

복음주의 그룹, 다음을 위한 준비들

 

연합감리교회가 어쩌면 그리스도인의 리더들이 각자의 길로 따로 가기는 것을 결정했던 바울과 바나바와 같은 상황에 있는지도 모른다.

Jeff Greenway 목사는 사도행전 15장 36절부터 41절까지의 말씀을 인용하며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의 개인적인 뜻이 다름으로 인해 선교가 틀어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선교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실라를 데리고 잘 알려진 선교의 길을 떠났고,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떠났지만 우리는 그 후로는 그에 대해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기독교 정설의 부분으로 동성애의 행위를 금하는 교단의 방침을 지지하는 새로 구성된 비공식적 연합감리교회 그룹인 Wesleyan Covenant Association의 두 번째 공개모임에서 Greenway 목사는 설교했다. Greenway 목사는 이 그룹의 리더십 평의회 의장이며, 오하이오 주 Columbus 시에 있는 Reynoldsburg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이다.

 “우리는 교회를 신뢰합니다”라는 주제로 4월 28일과 29일에 Memphis 시의 Christ연합감리교회에서 모인 이 그룹의 두 번째 모임에는 약 600여 명의 연합감리교인들이 참석했다.

이 모임 내내 참석자들은 성령이 충만한 교회가 어떻게 하면 될까를 발표한 미시시피 지역 James Swanson 감독을 포함한 목회자들의 발표를 들었다.

참석자들은 또한 연합감리교회에 어떤 일이 있든지 간에 이 그룹은 성령께서 이끄신다고 믿는 쪽으로 교단을 끌어갈 것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우리는 우리의 교단이 스스로 바르게 되기를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될 것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근본적인 것들이 교단이 화합하든지 나누어지든지 간에 알리고 개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William J. Abraham 목사는 그가 바라는 것에 대해 노골적으로 말했다. 그는 교단의 동성애에 관한 가르침에 동의하지 못하는 연합감리교인들은 그저 교단을 떠나 그들의 교단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친애하는 여러분, 저는 여러분 자신의 논리를 따라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어떻게 되어야 할지에 관해 나가서 탐구하기를 바랍니다”라고 Dallas 시에 있는 남감리교의 Perkins 신학대학원 웨슬리학 교수인 Abraham 목사는 말했다.

그는 그의 제안을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할 것을 선거할 때 쓰인 용어 “Brexit”을 이용한 “Mexit”이라고 불렀다.

교단은 오래전부터 여러 비공식 옹호단체가 있어왔다. 어떤 단체들은 교단이 동성결혼과 동성애자임을 스스로 밝힌 목회자를 금하는 것을 끝내려 노력해왔고, 다른 단체들은 반대로 그것을 지키려 노력해 왔다.

Wesleyan Covenant Association이 이러한 비슷한 단체들과 다른 점은 교단에 의존하기보다 회비를 받아 운영한다는 것이다. 이 협의회의 멤버들은 또한 믿음의 고백과 도덕적 원칙을 약속해야 하며, 이 협의회를 통해 사역에 협조할 의지를 선서해야 한다.

지난 10월 시카고에서 공식 발족한 후 Wesleyan Covenant Association은 1,500명의 개인회원과 100개가 넘는 교회가 소속해 있으며, 총 5만 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다.

세계적인 교단 연합감리교회는 약 천 2백 40만 명의 교인이 있다.

그러나 교단의 지도자들이 인정하는 것처럼, 교단이 취약한 상황에 처해있다.

우연히 이 협의회의 Memphis 모임은 기다리던 교단 최고 사법기관의 판결문 발표 때와 같은 시기에 모였다. 사법위원회는 4월 28일 동성애자 감독 선임이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판결에서 그 감독은 모든 과정이 끝날 때까지 감독의 직위를 유지한다고 했다.

미국 서부지역총회는 2016년 7월 16일 Karen Oliveto 목사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사법위원회의 제소와 판결에는 Oliveto의 이름이 특별히 거론되지 않았지만, 그녀는 연합감리교회의 동성애자라고 밝힌 유일한 감독이다.

Wesleyan Covenant Association의 새 회장인 Keith Boyette 목사는 사법위원회에 제소한 중남부지역총회 대의원을 대표했다. 회장으로서 Boyette 목사는 이 협의회의 첫 유급 임원이다.

4월 28일 밤늦게 Boyette 목사는 이번 판결에 관해 협의회의 회원들의 질문에 답을 했다.

 “저의 주안점은 우리가 교회로서 그리고 Wesleyan Covenant Association으로서 어디로 가느냐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한편, 총감독회는 동성애와 관련한 큰 분열에도 불구하고 교단이 화합에 머물며 나아가는 방법을 찾을 임무를 가진 특별위원회 Way Forward를 구성했다. 총감독회는 이 특별위원회가 제출할 보고안건을 다룰 특별총회를 2019년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연다고 발표했다.

Greenway 목사는 인간의 성과 관련한 교단의 뜨거운 논쟁은 “더 깊은 신학적 이견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증상”이라고 말했다.

James Swanson 감독의 설교에 관한 발표와 이어진 설교는 연합감리교인들의 분열시키는 것들에 대한 것이 아니었고, 삼위일체 하나님, 특별히 성령 안의 공통적 신앙에 대해 집중되었다.

 “성령에 의한 설교의 본질이란 당신에 의해서만 설교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 만에 의해 설교할 때 하나님께서는 언제 설교를 시작하실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 교회의 문제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면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도록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많은 갈채를 받았다.

시카고와 멤피스에서 열린 이 협의회의 두 모임에 모두 참석한 Lonnie Chafin는 감독의 발표가 연합감리교단 구조 속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동등하게 열정적으로 받아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간의 성에 관한 이견을 포함한 거의 모든 교회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한 의견만이 요구될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게 될 것입니까? 만약 15퍼센트 이상 교인이 줄어든다면 당신의 교회는 얼마나 자립운영이 가능합니까?” Chafin는 말했다.

공개적으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Helen Ryde도 방청객으로 모임에 참석했다.

동성애자들은 처음부터 연합감리교회에 있었고 한 부분이었습니다. 우리는 품위와 존중으로, 그리고 그에 따른 사역에 대한 소명에 응답할 수 있는 것을 포함하여 교단의 한 부분으로 대우받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떠나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단지 머물러 동참하라고 하는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일리노이 주 Forsyth에 있는 Forsyth 연합감리교회 목사이며 이 협의회 회원인 Andy Maxwell 목사는 동성애와 관련한 교단논쟁의 서로 다른 쪽의 사람들을 안다고 말했다.

 “양쪽 모두 아주 진지한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너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같은 큰 텐트 안에 어떻게 함께 머무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깨지는 것은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내가 현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느냐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글쓴이: Heather Hahn, UMNS
올린날: 2017년 5월 2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