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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국경을 배경으로 한 정희수 감독과 김정호 목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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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위원회 북한 수재민 지원 헌금

 

   아기 예수님을 통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일 사이 함경도 지구를 휩쓴 태풍으로 인한 홍수는 138명 사망, 400여 명 실종, 그리고 14만여 명의 이재민 피해를 기록하였습니다. 학교, 공공시설, 그리고 가옥 등 2만여 채 이상의 건물이 소실 되었다고 합니다. 국제 아동기금, 국제 적십자 등 세계 지원 기구들이 원조활동을 9월부터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수해는 지난 60년 만에 최악의 상태라고 국제 아동기금 총무가 보고하였고 적어도 온전한 복구를 위해서는 2년 정도의 시간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평화위원회는 지난 11월 30일에 겨울 모포 1만 장, 침낭 1천 개, 그리고 쌀 16톤 등 총 5만여 불 가치의 지원품을 중국에서 구입하여 북 큰물피해 복구위원회를 통해 피해지역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정희수 감독님과 김정호 목사님 두 평화위원회 고문들께서 중국 현지에 가셔서 지원물자를 확인하시고 기도해 주신 후에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지원은 그동안 모아 두었던 오병이어 선교기금을 통해 가능했습니다. 그동안 한인 연합감리교인들이 정성으로 나눈 동포를 향한 사랑이 춥고 어려운 겨울을 나는 동포들에게 훈훈한 힘과 소망이 되었다고 믿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성탄과 새해 기간 동안 평화위원회에서는 북한 수해 동포 돕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새해 3월경에 2차 수해 지원품 전달을 계획하고 여러분의 기도와 동참을 바랍니다. 2차 지원은 식량과 어린이들 후생을 위한 지원에 중심을 두고 아래와 같이 지원하려 준비 중입니다.  

  • $ 20 : 쌀 25 킬로그램 한 포
  • $ 30 : 어린이 외투와 신발
  • $ 100 : 4인 가족 한달 식량과 어린이용 지원품
  • $ 1,000 : 초등학교 교실복구 지원

    북한 수해 동포를 기억하고 도우려는 노력들이 그리 많지 않은 가운데 여러 한인 연합감리교회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이 절실할 때입니다. 가진 보리떡과 생선을 모두와 나누려 내어놓은 마음이 그리스도의 은혜와 만날 때 큰 축복이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그 정성과 사랑을 나누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내년 1월 15일까지 아래 주소로 성금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ay to the order of는 NAKAUMC    

보내실 곳 : 회계 한동수 목사
Rev. Tong Soo Han Treasurer
4550 N. Carefree Cir Colorado Springs, CO 80917
tongsoohan@comcast.net

하늘의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성탄과 새해 기도드립니다.

평화위원회
장위현 목사 올림

올린날: 2016년 12월 15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