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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중앙위원회 회의 보고

 

1. 올해 중앙위원회는 “연대를 통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한인총회” (Building Up the Body of Christ)라는 주제로 지난 8월 16일-17일 시카고 지역에서 모였습니다. 특별히 2016년 중앙위원회는 새로운 언약을 기초로 부흥과 성장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한인총회의 각 상임위원회, 연대기관, 각 지역 한인 코커스와의 창조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를 모색에 주력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처럼 각자 주어진 사명을 감당함으로써 모두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임을 다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2:20-22) 총회장 김광태 목사는 기조 발제에서 우리가 당면한 동성애 이슈와 교인 수 감소와 노령화와 같은 문제들은 우리 한인총회 구성원들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 이러한 한인총회의 방향과 비전으로 첫째 날, 16일은 한인총회의 상임위원회와 연대기관의 발제와 아울러 연대와 결속력을 위한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 교역자, 타인종 목회자, 차세대 목회자, 여선교회, 남선교회, 선교위원회, 평화위원회, 목회자 학교, 청년학원 선교위원회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미래대책위원회에서 동성애 이슈에 대해 첫 번째 논의를 늦은 시간까지 이어갔습니다. 둘째 날, 17일은 연대기관인 한인목회강화협의회(한목협)의 발제와 느헤미야 운동의 발제를 통해 연대와 결속력을 통한 한인교회의 성장을 위한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마지막으로 미래대책위원회에서 동성애 이슈에 대한 두 번째 논의를 하였습니다.

3. 이번 중앙위원회에서 결정된 안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청년학원 선교회를 한인총회의 공식적인 상임위원회로 상정하기로 한다.
  • 평신도 위원회를 공식적인 상임위원회로 상정하기로 한다.
  • 한인교회만을 위한 한인교회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한다.
  • 각 지역 코커스의 대표를 중앙위원으로 초대하기로 한다.
  • 동성애 이슈를 논의할 한인교회만의 테스크포스팀(미래대책위원회)을 총회 임원진이 조직할 것을 위임한다.

4. 올해 중앙위원회에서 22대 한인총회는 앞으로 각 지역 코커스와의 연대와 결속력 강화할 뿐 아니라 기독교 감리회 미주 자치연회와의 연대도 함께 모색할 것을 명시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각 지역 코커스의 대표를 중앙위원으로 초청하기 위한 헌장 개정안을 내년 한인총회에 제출하기로 하였고, 기감 미주자치연회와의 연대를 위해서 내년 한인총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이 현재 논의 중에 있습니다.

5. 이번 중앙위원회에 참석하여 함께 창조적 연대와 발전적 결속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중앙위원들과 연대기관, 상임위원회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2대 한인총회
총회장 김광태 목사

올린날: 2016년 8월 29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