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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감독 한인선교총무 선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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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연합감리교회 공동체와 섬기는 주의 사역자들께,

십자가의 사랑을 묵상하는 이 사순절, 부활하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미국과 전 세계에 사역지에서 전심으로 헌신하는 여러분을 기억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연합감리교회 총회 한인목회강화협의회(이하 한목협, Korean Ministry Plan) 회장으로서 여러분께 선교총무 선임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총회 세계선교부는 한목협과 선교총무 자문위원회의 협력을 통해 류계환 목사를 신임 선교총무로 선임하였습니다. 류계환 목사는 2017년 7월  1일자로 세계선교부 국내선교사로서 연합감리교회 교단과 우리 한인 공동체를 섬기는 선교총무 사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선교총무는 연합감리교회 한인공동체와 한인교회, 다양한 연대기관 사역과 프로그램, 교회개척, 선교교회를 돕기 위해 파송되며, 이 사역은 미국 전역에서 이루어집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연합감리교회 교단과 한인공동체 사역의 균형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서부지역으로 선교총무를 파송하게 되었습니다.  

류계환 목사는 다코타연회에서 미국인회중교회 목회 10년(농촌, 도시, 대형교회 Rural, Urban, larger congregation), 한인이민교회 목회 10년(부교역자, 개척, 담임목회)의 다양한 개체교회 사역과 교회성장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연합감리교회 공보부와 교단총회, 연회와 지역총회, 한인공동체의 여러 연대기관을 신실하게 섬겨왔습니다.

지금 연합감리교회 한인공동체는 창조적인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명을 더욱 효과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교단 내부의 갈등 때문에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지체하거나 소극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런 때에 한인공동체가 교회의 본질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며, 연합감리교회 전체에 사역의 본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류계환 목사는 이 시기에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느헤미야 운동과 한목협, 그리고 여러 연대기관이 서로 협력하도록 돕는 한인 선교총무 사역을 시작합니다. 한인공동체가 류계환 목사의 선교총무 사역에 전적으로 협력하며 지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 변화의 시기에 류계환 목사가 섬겨온 교회와 새로운 사역을 위해, 그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또한 연합감리교회 한인공동체와 구성원들이 흩어지거나 나뉘어 지지 않고, 한마음으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11, 개역개정)

늘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동역하는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안을 구하며,

한인목회강화협의회 회장 정희수 감독

올린날: 2017년 4월 5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