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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 입당감사예배

 

지난 11월 20일 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장찬영)는 EM 예배당 및 다목적교육관을 위한 제4차 증축을 완공하고 400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입당감사예배에는 미연합감리교 미시간지역 주재감독인 데이빗 바드 감독과 지역 한인목회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본 교회 성도들과 더불어 지난 6개월간 이루어진 공사완공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신앙교육의 중심센터인 교육관 오픈의 첫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날 입당감사예배에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감사함은 물론, 지난 44년 전 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를 개척한 1대 원로목사 윤영봉 목사(23년 시무)와 그로부터 2대 목사로 섬긴 이훈경 2대 원로목사(18년 시무), 그리고 지난 2013년 7월 1일부로 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로 파송, 부임한 장찬영 목사(3대 목사)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44년간 하나님 은혜로 지나온 교회 역사를 뒤돌아보며 1, 2, 3대 목사가 함께하는, 이민사회 한인교회에서는 보기 드문 귀한 축복의 자리였다. 이 모습을 함께 바라본 본 교회 성도들은 물론, 그 날 함께 참석한 지역사회의 한인들은 모두가 감격과 축복의 말을 전하였다.

또한, 2011년 4차 증축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면서부터 증축이 완공되기까지 200여 회의 건축위원회 회의를 이끈 송병윤 장로(원로)의 건축보고를 통해 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의 하나 된 모습과 저력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송병윤 장로의 건축보고에 의하면 이번 4차 증축은 총 16,680 스퀘어피트 면적과 총 420여만 달러의 공사비가 들어간 대공사였으며 4차 증축을 위해 3차례에 걸친 성도들의 약정헌금과 성도들의 끊임없는 중보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음을 보고하였다.

이어 위스콘신 주재감독인 정희수 감독과 조영진 은퇴감독의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두 감독은 공히 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의 4차 증축완공은 현재 내림막을 달리고 있는 미연합감리교회 가운데 성장하는 교회로서의 귀한 모델이 될 뿐만 아니라 이번 증축이 차세대 자녀교육을 위한 다목적교육관 건축이라는 점에서 미주 이민사회의 교단을 뛰어넘어, 한인교회들의 자녀세대에 대한 신앙전수의 대표적인 귀감이 될 것이라고 축사하였다.

끝으로 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를 담임하는 장찬영 목사는 지난 6개월간의 공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안전사고 한 건 없이 무사히 마치고 오늘의 완공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함께 한 성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였다. 장찬영 목사는 지금까지 본 교회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복은 자신들만 누리기 위해 주신 것이 아니라 이웃과 지역사회를 섬기라고 부어주신 축복임을 재차 강조하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꾸준히 섬겨 나가는 교회가 될 것임을 거듭 말하였다.

기사제공: 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 MI
올린날: 2016년 12월 14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