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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남부 목회자 수련회

 

한인연합감리교회 동남부연합회 새로운 출발

한인연합감리교회의 각 지역 연합회가 교단의 중요 사안들을 앞두고 지역 교회의 단결과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가운데, 동남부 연합회도 새로운 리더십을 구성하여 더욱 연합하는 도약의 길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열린 한인연합감리교회 동남부연합회 목회자 수련회에는 동남부 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 목회자와 가족 약 50여명이 모여인 가운데, 교회와 목회자의 협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예배와 나눔의 시간, 그리고 실행회의 등을 통해 연합회 활동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 하였다. 그동안 동남부연합회 회장을 맡아온 정성호 목사(와싱톤제일연합감리교회 시무)는 동남부연합회의 과거 활발했던 시기와 최근 몇년 파송 등의 여러 요인으로 부진했던 활동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하며, 동남부 교회들이 앞으로 긴밀한 협력과 활동을 통해 교회의 성장과 연합을 위해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참석자들은 쉽지않은 각 교회의 상황에 대해 서로 나누며, 동남부 지역 교회의 연합을 통해 섬기는 교회가 더욱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연합회 모임에서는 동남부연합회의 새로운 리더십이 구성되었다. 참석자들은 만장일치로 이철구 목사(남부플로리다한인연합감리교회 시무)를 새로운 동남부연합회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철구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동남부 교회들의 연합이라고 느꼈습니다”라고 전제하고, “여러 교회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할 수 있는, 그리고 각 교회의 필요에 부응할 수 있는 연합회 사역을 하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철구 목사는 이번 연합회 모임 후 새로 구성되는 동남부연합회 임원진으로 부회장 김세환 목사(아틀란타한인교회 GA)와 김한성 목사(와싱톤한인교회 VA), 총무는 배연택 목사(찰스톤한인연합감리교회), 회계는 박진원 목사(사바나한인연합감리교회 GA), 그리고 신령직제 위원장에 백승린 목사(템파연합감리교회, FL) 등으로 선임발표했다.

동남부연합회는 먼저 두가지 연합사업을 통해 교회들의 협력을 이루어갈 계획이다. 각 교회의 신천 직분자 자격심사 및 과정고시를 명확히 하여 일원화하고, 동남부지역 유스 연합집회를 함께 여는 것이 그 계획이다. 신령직제에 대해 각 교회의 이해나 과정의 불분명함을 명확히 하는 의미로, 이 부분을 연합회 차원에서 다시 명확히 처리해 혼란을 없애려는 취지이며, 1월 말에 연합회 차원의 심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유스 연합집회는 그동안 진행을 해 왔지만, 참여 교회를 늘려 각 교회의 다음세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계획이다. 동남부 유스 연합집회는 2019년 7월 8일 부터 11일까지 죠지아 주에 있는 ‘Epworth by the Sea’에서 열리며, 약 10여 교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동남부연합회는 또한 현 교단 상황에 따른 긴밀한 상호 연락 체제를 구축하고, 섬기는 개체교회의 부흥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정보 교환을 하기로 했다. 북쪽으로는 버지니아 주를 포함하는 동남부연합회에는 약 40여 한인연합감리교회가 소속되어 있다.

올린날: 2018년 8월 21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