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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연합감리교회 남선교회 회장 김진동 권사 새해인사

 

2017년 새해를 맞이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미주 전역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한인연합감리교회 교우들과 그 가정 위에 주님의 축복이 충만하게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이곳 미국과 모국 대한민국을 비롯해 많은 세계의 국가들이 지금 새로운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미국은 오바마 대통령이 임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었습니다. 또한, 지금 우리들의 모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문제들은 이곳에 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고, 침통하게 만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직간접적으로 우리들의 지대한 관심과 하나님의 축복을 간절히 바라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이러한 주위의 변화들이 우리 한인연합감리교회의 남선교회 선교에 무슨 영향이 있겠습니까?”라고 질문을 하시는 성도님들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연합감리교회 남선교회 사역의 역사는 1903년 이래 미국 역사 속 주류 사회 내에 직간접적으로 아주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한인연합감리교회의 발자취를 살펴보면, ‘연합감리교회 장정’에 명시된 연합감리교회의 진보적이면서도 넓은 시야에 바탕을 둔 합리적인 감리교의 교리를 밟아왔음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이제 ‘한인연합감리교회 남선교회’에 주어진 선교의 역할을 다시 되새기며, 그 선교의 역할을 통하여 우리 전체 연합감리교회와 조화를 이루는 선교가 되기를 기대하고, 우리는 오늘도 그 교리에 알맞은 남선교회의 역할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주 드림교회 (담임 정영희 목사)를 섬기고 있는 본인 김진동 (RICHARD KIM) 권사는 연합감리교회 남선교회 사역 활성화에 필요한 선교 정착 작업의 일원으로 연합감리교회 주류 기구인 General Commission on United Methodist Men 이사회(Board of Director) 회원으로, 또한 연합감리교회 서부지역총회 남선교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막중한 책임을 자진 봉사하는 이유는 본인 개인만의 성취(Ambition)라기 보다는, 한인연합감리교회 남선교회 육성과 공동체에 직접 참여함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연합감리교회의 한인 감독님과 감리사님, 그리고 한인연합감리교회 목사님, 평신도 지도자님 형제자매 여러분들께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한인연합감리교회 남선교회의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새해 2017년엔 주님의 축복과 은혜로 한인감리교회 남선교회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모두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인연합감리교회 남선교회 전국회장 김진동(Richard Kim)권사 올림

올린날: 2017년 1월 25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