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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 모두가 손을 맞잡고 기도하며 축도하는 모습

이튼타운 공원에서의 목회자가족바비큐 파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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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힐링의 시간이었던 2015 뉴저지 연회 코커스 수련회

 

Greater New Jersey 연회 소속 코리안 코커스 수련회가 2015년 8월 23(주일) 오후 6시 30분부터 그 다음 날 24일 2시까지 만모스은혜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뉴저지연회 안에서 약 100명의 한인목회자들로 각자 은퇴목사와 타인종목회와 한인목회를 섬기며 이번 수련회에는 85명정도 목회자와 가족들이 참여했다.

코커스 수련회는 나눔이란 주제를 가지고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겪는 어려움을 나누는 스몰 그룹 토의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사모님을 위한 그룹과 목회자를 위한 10-12 정도의 그룹으로 나누었고 목회자들은 각 연령별로 다른 목회자들로 구성하여서 목회 탈진(Burn out)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그룹토의 형식으로 목회의 어려움을 나누며 공감하며 치유와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수련회의 순서는 저녁 만찬과 예배에 이어 분과 토의로 진행됐다.

이틀 동안의 예배는 안병일 목사, 양기영 목사와 김효익 목사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되어 이후석 목사의 설교로 개회예배를 드렸고 둘째 날 설교는 곽지선 감리사가 설교를 했다. 이날 마지막 축도를 맡으신 함정례 목사의 요청으로 목회자들이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우리의 목회 안에 어려움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 모두가 맡겨진 사명을 함께 감당하는 동역자임을 인식하며 기도하며 축도 했다.

분과 토의는 기대 이상으로 더 좋은 피드백을 받았다. 목회를 시작하지 얼마 안 되는 목회자부터 은퇴목회자, 여성목회자, 타인종목회자, 한인교회목회자들이 목회를 감당하며 나누기 어려움 문제와 갈등들을 나누면서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또한 이런 시간을 통해서 외로운 목회 현실 안에서 사역을 혼자 감당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같은 어려움과 아픔을 겪는 많은 동역자가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토의 시간에 나누어진 이야기를 기도제목으로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틀의 아주 짧고 제한된 시간이지만 참여한 목회자와 사모의 사이를 더욱 가깝게 한 시간이 되었다.

코커스 회장 김일영 목사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모든 목회자와 가족들을 환영하고 이틀 동안 은혜의 시간을 많이 나누자고 말하고 앞으로 코커스가 한인 목회자를 위해서 뉴저지 연회 안에서 신임 임원진들과 함께 노력하며 한인 목회자의 위상을 세워나갈 것을 밝히고 기도를 부탁했다.

둘째 날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점심은 만모스은혜교회가 위치한 이튼타운 안에 있는 공원으로 나가서 전 목회자가족이 즐거운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이번 목회자수련회는 신임 코커스 임원들이 준비한 첫 번째 사역이었는데 잘 진행되고 마무리가 되었다. 신임 코커스 임원은 김일영 목사(회장), 미셀 류 목사(부회장), 최상훈 목사(총무), 헤나 리 목사(회계)와 이우민 목사(서기)로 구성되어 2017년 6월까지 2년 동안 섬기게 된다.

임원진은 수련회의 평가회를 가지며 더욱 활발한 코커스 활동을 미래적 제안들을 나누었고 특별히 뉴저지 연회 안에 2세 목회자들의 참여를 어떻게 높여야 할지 고민하고 가능하면 코커스 안에 2세 목회자만을 위한 부서의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과 또한 코커스 안에 은퇴목회자를 위한 부서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도 수련회 동안에 있었다고 이야기 나누었다. 코커스 임원들은 2016년 2월 9일 10시에 갈보리교회(도상원 목사)에서 있을 “감독과 만남”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15 뉴저지 연회 목회자 수련회 인터뷰 동영상 (CTS 방송국 방영분)

글쓴이: 김일영 목사(대뉴저지 연회 코커스 회장), 만모스은혜연합감리교회, NJ
올린날: 2016년 1월 5일, 연합감리교회n 공보부, TN